배양세포 클러스터 중앙은행

2018년 '세포주', 10대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으로 선정

해외 자원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대체 생물 자원 발굴, 자원 국산화, 유용 생물자원 발굴 등 국가적으로 국내 생명 연구 자원을 전략적으로 발굴·관리·육성할 필요성이 증가되었습니다.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및「제2차 생명연구자원관리 기본계획」에 의거 생명공학 연구개발 및 바이오경제 활성화에 핵심소재인 생명 연구 자원 중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핵심 생명연구자원 후보 총 43개 자원 중 보편성, 미래성, 경제성의 평가에 따라 오른쪽 그림과 같이 10개의 자원이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0대 자원 중 ‘세포주’ 자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리기관하에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8월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 '세포주’ 전담기관 지정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인 세포주 자원을 안정적확보, 가치제고 및 정보연계를 통한 활용을 촉진하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자원주권 확보 및 국가 바이오 R&D 경쟁력 강화에 기여라는 비젼으로 한국세포주은행이 ‘세포주’전담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세포주) 전담기관 운영사업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세포주 전담은행 운영지원 '국가전략생명연구자원(세포주) 전담기관 운영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배양세포 클러스터 중앙은행 선정

정부는 제3차 생명연구자원관리 기본계획」의거하여,자원의 미래수요 및 글로벌 이슈 등을 고려 국가차원의 전략적·질적 확보를 위해 국가 5개부처(복지부, 농진청, 해수부, 과기정통부, 환경부)의 274개의 소재은행을 14개 클러스터로 재구성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의 클러스터중의 하나인 '배양세포 클러스터'가 시작되었으며 ‘한국세포주은행’이 중앙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담당 합니다.